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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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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카미오카 여학관의 고문 교사로 부임해온 시바키 미츠구는 담당 수업에서 타카하타 하루카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놀란다. 그녀는 15년 전 자신의 형 나가사와 쿠니오와 타카하타 유메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서, 유메는 미츠구의 첫사랑이었다. 형에게 버림받고, 호사카 신페이와 결혼한 유메를 멀리서 죽 지켜봐 왔던 미츠구였지만, 이제 겨우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대학 동기였던 음악교사 이토 하츠네와 함께 살고 있던 참이었다.

 3년 전 유메가 이혼한 사실을 알게 된 미츠구는 예전의 감정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유메는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되고, 수술 후 병실에까지 찾아와 진지한 눈빛으로 「내가 평생 지켜줄게」라고 말하는 미츠구의 말에 유메의 마음은 움직인다.

 하츠네와 헤어진 후 유메와 결혼한 미츠구. 하지만 하츠네 또한 만만한 여자는 아니었다. 게다가 미츠구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아이를 낳아도 하츠네를 사랑할 수 없다고 단언하는 미츠구에게 절망한 하츠네는 유메에게 원망과 도전적인 메시지를 남기고 철도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고 만다.

 하츠네가 죽은 후, 망연자실 방황하는 미츠구에게 유령이 된 하츠네가 나타나 죽음의 위험이 닥치지만 유메가 극적으로 구해낸다. 미츠구는 적어도 3년 안에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홋카이도로 전임. 유메도 마침 초청이 있던 런던의 요리사로 부임한다.

 3년 후, 어린 신부가 된 하루카의 결혼식에서 미츠구와 유메는 재회하지만, 그때 유메는 이미 암이 전이 되어 마약으로 통증을 억누르고 있던 상태.

「비극과 희극, 고난과 고독, 약삭빠르지 못하고 자기본위의, 스스로를 초월하려는 무리한 삶의 방식, 하지만 멋진 인생. 타카하타 유메라면, 아마도 그녀의 생의 마지막에 이렇게 말할 수 있었음에 틀림없다. 마지막에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인간은 대단하다. 」(노자와 히사시「멋진 인생)에서)
<일람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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