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와 히사시 공식 사이트
홈
프로필
작품 소개
연속 드라마
단편 드라마
소설
영화
무대
기타
연속 드라마
TERM
10월19일(목) 오후10:00 ~ 10:54
TITLE
목요극장『연인이여』
 
CAST
유우키 마나에 스즈키 호나미
오노 쇼오코 스즈키 쿄오카
우자키 코헤이 키시타니 고로
마에타 타츠히코 나가세 토모야
코노 료타로 사토 코오이치
이치에다 키리코 사쿠라이 아츠코
   
STAFF
각본 노자와 히사시
음악 데이빗 포스터
주제가 「TO LOVE YOU MORE」
Celine Dion
with Kryzler & Kompany
(에피크 소니 레코드)

????
결혼식 세 시간 전, 마나에는 남편의 배신을 알게 된다. 자신을 료타로의 예전 애인이라고 밝힌 여인이 마나에 앞에서 손목을 그었던 것이다.
이러한 절망과 방황 속에서 마나에는 자신과 같이 결혼에 절망하고 있는 남자를 알게 된다. 실로 결혼식 한 시간전의 새로운 사랑이었다.
 남자의 이름은 우자키 코헤이。그 또한 결혼식 두 시간 전에 아내인 쇼오코가 자신을 배신했음을 알게 된다. 아내의 뱃속에 있는 아기는 자신의 아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한 절망을 가슴에 품고 마나에와 만나게 된 것이다.
 둘은 서로의 존재에 의해 현재의 슬픔에서 구원 받는다. 그리고 모든 것을 인정한 후 후, 결혼식장으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반년 후, 코헤이의 생일날 재회할 것을 약속하고 두 사람은 헤어진다.
 코헤이는 위선적인 가족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필사적으로 행복해지려고 한다. 아내 쇼오코도 아이의 아버지가 코헤이기를 바라면서 보통의 신혼부부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 코헤이는 마나에와의 일이 마치 꿈 속에서 일어난 일처럼 생각되었다.
그리고 코헤이의 생일날이 다가 왔고, 마나에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웃의 빈집에 이사를 와 눈부신 미소를 띄며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는 것이었다. 놀란 것은 코헤이뿐만이 아니었다. 배가 부른 쇼오코를 본 료타로, 그리고 이웃의 남편으로 나타난 료타로를 본 쇼오코. 그렇다. 이 두 사람이야말로 서로에게 마음을 빼앗겼던 예전의 연인 사이였던 것이다.
 마나에와 코헤이는 서로 만나는 것을 허락치 않고, 우체국 사서함을 통해 편지를 교환함으로써 정신적인 유대를 쌓아간다. 한편 료타로와 쇼오코는 평안한 가정과 격렬히 타오르는 사랑 사이에서 흔들린다. 이들의 불가사의한 연애행각을 냉담히 바라보며, 무방비 상태의 마나에에게 사랑을 구하는 타츠히코의 출현...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의 두 부부는 진실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친애하는 당신에게」('92),「멋진 인생」('93),「이 사랑으로 살아요」('94)의 노자와 히사시 각본의 부부 3부작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연인이여」에서는 궁극적인 사랑의 모습을 그려 나간다.
 이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것은 불륜이다. 그러나 그것은 빼앗는 사랑이 아니다. 여주인공인 마나에는 옆집에 사는 코헤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코헤이의 행복을 마음으로부터 기원하고 있다. 결코 스치지 않는, 그러나 신체의 접촉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묶여 있는 두 사람의 마음. 그런 마나에식의 사랑을 시청자들이 보았으면 한다. 이 드라마를 본 후,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지는, 그런 애절하지만 따뜻한 드라마.
<일람으로 돌아온다


Contact us Copyright (C) 2012 Hisashi Nozaw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