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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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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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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강한 인간인가를 시험하는 것.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것은 자신이 얼마만큼 타인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가, 자신은 이 세상에서 얼마만큼 존재할 의미가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 ...

 비록 연애가 실패로 끝나더라도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할 수 있었던 자신, 누군가에게 뜨겁게 사랑 받았던 자신을 의식하고 이후의 인생을 자신감을 가지고 지낼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또한 메말라가는 현대의 연애사 속에서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 받았을 때, 인간은 진정 행복한 순간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연애는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극도로 행복한 순간이 지나면 이번에는 시련이 다가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누군가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는 걸 의미합니다. 시간을 빼앗고, 육체를 빼앗으며, 자유를 빼앗습니다. 또한 사랑받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상대에게 빼앗기는 것.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에 지불해야만 하는 것이겠지요.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남녀도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 받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서로 뺏고 빼앗기게 됩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상대방을 독점하려 합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가 되는 반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포기해버리는, 서로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빼앗고 마는, 남녀간의 투쟁극.

 그것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등장 인물들은 진실한 사랑에 도달할 수 있겠지요. 단 ...
「사랑한 여자는 살인자일지도 모른다」
「사랑한 남자를 죽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의혹과 공포를 뛰어 넘어 사랑할 수만 있다면...
<일람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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